수다떨기
희망2007이웃사랑캠페인
꼼맹곰
2007. 1. 29. 13:25
희망2007이웃사랑캠페인 블로거가 만드는 더 따뜻한 세상
어릴때 매년 사랑의 열매를 산다고 적지만 용돈을 모아서 매년 하나씩 사기 시작했고
지금은 남아 있는 것이 없지만.... 가끔 사랑의열매 변천사를 보면서 흐믓해하기도했엇다
하지만 지금은 사랑의열매를 산 기억이 10년이내에 없는 것 같다...
그래두 지금은 복지 단체들이 많아서 도움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을 예전보다 더 쉽게 도와 줄 수 있는 것 같다.
요즘은 봉사활동 가본적이 없지만 예전에는 모임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갔었기 때문에
나두 덩달아 갔엇는데 고아원 같은 곳이 었는데 돌봐줄 사람이 부족하여 애들이 거의 알아서
생활 하고 있엇다. 먹는것두 빈약한것 같았고 휴 애들이 잘 씻지도 못해서 냄세도 나고
아직도 이런 애들이 있을 줄 몰랐엇다 애들 씻겨 주면서 밥도 먹여 주면서 울컥 했다..
해 맑은 웃음을 뛰는 애들을 보면서 난 고작 이런것만 해주었을 뿐인데..
다른 사람들은 청소도 하구 빨래도 하구 매주오는 분들도 있다고 하엿다.
난 몇번 오지 않았지만 올때마다 힘들었는데 매주 오시는 분들은 존경스러웠다.
지금은 그 모임을 나가지 않고 있지만....
그 해 맑은 아이들이 지금은 얼마나 커서 멋진 사람들이 되었을지 궁금합니다.
-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 주소 www.chest.or.kr -

어릴때 매년 사랑의 열매를 산다고 적지만 용돈을 모아서 매년 하나씩 사기 시작했고
지금은 남아 있는 것이 없지만.... 가끔 사랑의열매 변천사를 보면서 흐믓해하기도했엇다
하지만 지금은 사랑의열매를 산 기억이 10년이내에 없는 것 같다...
그래두 지금은 복지 단체들이 많아서 도움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을 예전보다 더 쉽게 도와 줄 수 있는 것 같다.
요즘은 봉사활동 가본적이 없지만 예전에는 모임에서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갔었기 때문에
나두 덩달아 갔엇는데 고아원 같은 곳이 었는데 돌봐줄 사람이 부족하여 애들이 거의 알아서
생활 하고 있엇다. 먹는것두 빈약한것 같았고 휴 애들이 잘 씻지도 못해서 냄세도 나고
아직도 이런 애들이 있을 줄 몰랐엇다 애들 씻겨 주면서 밥도 먹여 주면서 울컥 했다..
해 맑은 웃음을 뛰는 애들을 보면서 난 고작 이런것만 해주었을 뿐인데..
다른 사람들은 청소도 하구 빨래도 하구 매주오는 분들도 있다고 하엿다.
난 몇번 오지 않았지만 올때마다 힘들었는데 매주 오시는 분들은 존경스러웠다.
지금은 그 모임을 나가지 않고 있지만....
그 해 맑은 아이들이 지금은 얼마나 커서 멋진 사람들이 되었을지 궁금합니다.
- 사랑의 열매 홈페이지 주소 www.chest.or.kr -